글쓰기 분야 아마존 3위, 뉴베리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 잘쓰는 노하우를 담은 책 『행복한 글쓰기』.
언어의 양대 축은 말과 글이다. 즉, 사회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통 도구가 말과 글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그중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메일, 블로그, 인터넷 댓글, 독후감, 논설문 등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말을 잘하는 사람조차 글쓰기에는 자신도 없고, 영 소질이 없다고 푸념한다. “수영도 하루아침에 잘할 수 없듯이 글쓰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레빈의 말이다. 글쓰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거기에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작가의 비법을 슬쩍 응용하면 지름길을 가는 셈이다.
《마법에 걸린 엘라》로 뉴베리상을 받은 저자는 자신이 이야기를 지어 가면서 경험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이야기를 창작해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글쓰기의 비법을 서른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어린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글쓰기 입문서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꼭 이야기를 짓는 것에 한정된 방법이 아니라는 게 이 책의 매력이다. 이야기를 짓지 않는다 하더라도 작가의 방법대로 꾸준히 연습하면 어떤 분야의 글쓰기에도 자신이 생길 것이다. 알고 보면 어마어마한 매력이 숨어 있는 글쓰기의 세계로 다 같이 떠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