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베스트셀러를 초 · 중급 수준의 현대중국어로 개작하여, 명작의 감상과 중국어 독해 학습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한 다락원 중한고전대역 시리즈 중 제10권『요재지이』.
『요재지이』는 중국 고대 문인 단편소설의 걸작으로, 문인 단편소설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제목에서의 '요재'는 작가 포송령의 서재 이름이며, '지'는 기록한다는 의미로 괴이한 일을 기록했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재지이』는 온갖 귀신과 여우, 사물의 정령들이 출현하여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면서 예전부터 민간에서 전해지고 있는 기괴하고 이상한 소문과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다양하게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