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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비사(史)
글쓴이
이윤우 저
출판사
행림출판
출판일
2008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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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우

처음 ‘날로 먹는 역사’ 라는 이름으로 싸이월드에 역사글을 쓰기 시작했다. 얼결에 사학과에 갔고 글을 읽고 쓰는 것만큼은 남들보다 그저 조금 잘한다는 사실의 조합이 역사 이야기를 쓰게 된 이유. 역사와 인터넷은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았는데 젊고 참신하다는 평을 받으며 꽤 많은 구독자를 얻었고 그들 덕에 역사책을 냈다. 독특한 구성과 소재, 쉽고 빠르게 읽히는 세련된 문체의 책이라는 평가를 받아 중고교 필독서로 두 번이나 선정. 중학생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매료시켰으며 작가가 쓴 책이라면 다 찾아 읽어보겠다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강한 개성도 지녔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글을 추구해 소설과 인문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도 재미, 논리, 감동 중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내공을 가졌다. ‘젊은 여성’이라는 위치에 있는 저자는 단순히 여성이 보는 역사 속 여성이 아닌, 같은 여성으로서 ‘그녀들’의 입장에 되어 그 인생을 공감하고 해석할 수 있는 그런 역사글을 쓰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윤우의 역사소설 『낭만비사』. 역사와 팩션이 결합된 신선하고 독특한 역사소설로, 낭만과 비극, 사랑과 복수가 담겨있다. 1577년 조선에 흥건한 피만 남긴채 시체가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는 사라진 젊은 관리의 아내 뿐이다. 살인사건인지 아닌지조차 판단되지 않는 이 사건에서부터 낭만적인 비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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