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경영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사랑받는 기업이란 고객, 동료, 파트너, 투자자 등 모든 이해당사자 집단의 이익을 전략적으로 정렬함으로써 모두에게 사랑받는 회사를 일컫는다. 사랑받는 기업은 사람들이 함께 비즈니스 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다. 또 함께 제휴를 맺고 싶은 회사이고, 그 안에서 일하고 싶은 기업이며, 투자하고 싶은 업체이다. 사랑받는 기업들이 이해당사자로부터 받는 애정과 충성도는 그대로 경쟁우위가 된다. 마케팅을 할 때도 직원을 뽑을 때에도 사랑받는 기업은 이 충성도의 혜택을 보고 있다.
사랑받는 기업들의 등장은 애덤 스미스 이후 자본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 책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는 IDEO, 이케아, 커머스뱅크, 코스트코, 웨그먼스 그리고 홀푸드 등과 같은 사랑받는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들이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둔 비결인 '강력한 충성도'와 '애정'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하여 집중 조명했다.
이 책에서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 고객, 동료, 파트너, 투자자 그리고 사회와 맺는 모든 관계를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아주 특별하고 효과적인 지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위대한 기업이 되고 싶은 기업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