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유지에게 ‘일상’이 돌아온다.
학원제의 계절을 맞이한 미사키 고교. 학생들은 기대에 부푼 가슴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샤나도 그 ‘일상 속의 비일상’을 즐기려 하지만 요시다 카즈미와 다정하게 지내는 유지를 보고 어쩔 수 없는 마음이 불안정하게 흔들린다.
이 기분은 대체 무엇일까…. 샤나의 마음속에 또다시 갈등이 시작됐을 때 드디어 그녀는 깨닫는다.
온몸으로 느끼고 이해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의 진정한 의미를―.
천재 타카하시 야시치로가 선사하는 혼신의 학원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