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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S GOSICK S 2
글쓴이
사쿠라바 가즈키 저
출판사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출판일
200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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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쿠라바 가즈키

일본 돗토리현에서 태어나, 1993년 DENiM라이터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에 <밤하늘에 가득한 별>이란 작품으로 제1회 PC통엔타메대상에서 가작으로 입선하였다. 이후 게임 등의 노벨라이즈 작업을 병행하면서 오리지널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03년 'GOSICK'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독자를 확보하였고, 2004년 발표한 《추정소녀》《사탕과자 탄환은 뚫을 수 없어》가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2007년 《아카쿠치바 가문의 전설》로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여성이면서 극진가라데 초단 자격을 갖고 있고, 필명으로 남자 이름을 쓰는 독특한 취향의 작가로 폐색상황에 놓인 소녀들의 충동과 우정을 그린 독자적인 경지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소녀 나나카마도와 일곱 명의 불쌍한 어른》《블루 스카이》《너의 노래는 나의 노래》《적X핑크》《황야의 사랑》 등이 있다. 대표작인 『아카쿠치바 전설』은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외에 제27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제137회 나오키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녀는 2008년 『내 남자』로 제 138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또다 문단에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이 작품은 죄를 공유하는 남녀의 애증을 그려내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소녀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초록색 융단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풀의 후끈한 열기도 기분 좋다.
만날 수 있으니까.
이곳에는 두 사람밖에 없으니까.
그렇다. 도자기 인형 같은 소녀, 빅토리카는 오늘도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년, 쿠조 카즈야가 달려오는 것을.
움튼 초록색 새싹들. 분수에서 흘러넘치는 파란 물. 그리고 그것들을 비추는 빨간 태양. 그 모든 색채가 더욱 찬란하게 빛나고 생명이 빛에 감싸여 살아가려 하는 계절, 여름.
이윽고 찾아올 붕괴와 이별을 앞에 둔 한순간의 평화─찰나.
카즈야와 빅토리카는 두 사람만의 학원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세계를 논한다. 수수께끼를, 혼돈의 이면에 있는 마음을 안다. 그리고 서로를 생각한다.
한여름 동안 거듭되는 애틋한 밀회의 이야기. 고식 미스터리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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