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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
글쓴이
박영욱 저
출판사
향연
출판일
2008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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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욱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철학에서의 선험적 연역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에 대한 관심에서 철학에 입문한 이후 문화와 예술의 영역으로 관심의 지평을 확대하여 대중음악과 예술사, 특히 매체예술 분야에서 폭넓게 공부를 하였으며, 지금은 건축 디자인의 방면에서 그 사회철학적 의미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철학으로 대중문화 읽기』, 『고정관념을 깨는 8가지 질문』 등이 있으며, 「이미지의 정치학―리오타르의 ‘형상’과 ‘담론’의 이분법」, 「시각 중심적 건축의 한계와 공간의 불투명성」 등 매체 및 매체예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책 소개

분야예술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매체, 매체예술에 관한 이론적 연구서. 저자가 몇 년에 걸친 개별연구를 통해 발표한 글들을 수정,보완하여 한 권의 책에 묶어 두었다. 체 일반에 대한 인식론적 접근으로부터 사운드 아트라는 구체적인 매체예술의 장르에 이르기까지, 매체가 새로운 미학의 가능성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탐구하였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매체에 대한 원론적인 접근을 시도하였으며 2장에서는 디지털 매체가 함축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매체예술이 매체를 통하여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들뢰즈의 이미지론과 관련지어서 설명하였다. 4장은 테크놀로지의 측면에서 과거의 매체와 오늘날의 매체를 구분지으며 5장에서는 900년경에 발명된 아날로그 매체인 축음기, 영화, 타자기가 인간의 사고 및 예술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6장은 장은 매체를 활용한 새로운 예술 장르인 사운드 아트(소리예술)가 장르 해체 및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어떠한 예술사적 의미를 갖는지 고찰하였다.

『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은 매체예술을 들뢰즈의 철학과 연결해서 살펴본 것, 기계에 대한 정의, 키틀러 이론에 대한 논의 등을 수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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