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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글쓴이
토머스 모어 저
출판사
종합출판범우
출판일
200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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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머스 모어

영국의 대법관이자 인문주의자이며 주저인 『유토피아Utopia』로 인해 유토피아 사상의 창시자로 평가고 있는 인물이다. 1478년 2월 6일 런던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나 성 앤서니 학교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학교를 중퇴한 후 링컨 법학원에서 공부했다. 1501년 정식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법률가로서의 직업에 충실하면서도 신학, 철학, 예술,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던 그는 한때 성소를 느끼고 이에 응답하고자 4년 동안 카르투지오회 수도자들의 영성 수련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평신도의 길을 선택했고 일생 동안 기도와 단식을 충실히 함으로써 하느님을 자신의 삶의 중심에 둔 참된 신앙인으로 살았다. 헨리 8세가 영국국교회의 수장이 되는 것에 반대하여 1535년 7월 6일 반역죄로 참수형에 처해진 그는 1935년 5월 20일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의 저서로는 『피코 델라 미란돌라전傳』(1510년)과 『유토피아』(1516년), 그리고 미완성인 채로 남았지만 후대 역사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리처드 3세전傳』(1543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주의자 토마스 모어의 사상이 집약된《유토피아》는 단순한 공상의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불합리한 모순을 파헤치고 인간의 절실한 염원을 담은 진보적·발전적 사상서다.

‘유토피아’라는 새 말을 유행시킨 이 저작은 초기 자본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끌지만, 더 나아가 인류의 영원한 염원, 곧 자유와 평등이 실현된 행복한 사회 생활을 하고 싶다는 염원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으며, 이 저작의 긴 생명력도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자유와 평등, 최선의 국가, 인간의 윤리적 건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토피아》는 항상 참신한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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