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하는 것과 스스로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나지요. 억지로 하면 재미있는 일도 재미가 없어지지만 그 반대로 스스로 하는 일은 힘들어도 재미가 있지요. 책 읽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억지로 읽게 하면 결국 책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책과 친하게 할 수 있을까요?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어린이들은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조각조각 읽으면 큰 꿈이 되는 10분 동화’는 학교 가기 전에 잠깐, 간식 먹으며 잠깐, 잠자기 전에 잠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전래동화에서 과학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27편의 이야기를 하루에 10분씩만 읽어도 생각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풍선 날리기, 생각 기차 타기, 생각 팝콘 튀기기, 생각 나무 키우기, 생각 보따리 묶기, 생각 상자 채우기와 같은 다양한 생각 활동을 통해 사고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