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들이 태어나서 처음 보는 대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현상인 '각인'의 원리가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이 책은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단 5초의 시간에 따라 직장 상사나 동료, 후배, 또는 고객이나 협상 대상과의 관계가 달라진다고 설명하면서, 처음 마주치는 짧은 순간 자신만의 독창성과 가능성을 상대에게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로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각인의 기술’이다.
저자는 자신을 연출하는 ‘각인의 기술’의 기본적인 원칙들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모호함을 없애고 명확하게 표현할 것. 일관성 있게 연출할 것. 장점을 반복해서 강조할 것. 그러나 가끔은 의외의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을 줄 것 등등이다. 각 장에서 다섯 단계의 기술을 소화하면 자신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상대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