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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복수
글쓴이
안드레아스 그루버 저
출판사
단숨
출판일
2016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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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드레아스 그루버

196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1996년 잡지 [스페이스 뷰]에 글을 기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제약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글을 쓰다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자 2014년 직장을 그만두었다. 현재 가족과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오스트리아 동북부의 그릴렌베르크에 살고 있다.

“정신병자가 피해자의 손가락을 잘라서 숨기고, 다른 사람한테 그걸 찾아내라고 하는 얘기를 한번 써보는 건 어때요?”라는 사장의 한마디에 영감을 얻어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을 집필했다. 이 책은 출간 당시 독자들의 별 만점 퍼레이드와 함께 엄청난 호평을 얻으며 ‘2013 독일 최고의 범죄 소설’로 꼽혔다.

『여름의 복수 Rachesommer』는 아내와 크루즈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옆 테이블에 앉은 남자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영감을 얻어 쓰기 시작했다. 이 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발터 풀라스키(Walter Pulaski) 형사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작품으로 페터 호가르트 형사 시리즈인 『검은색의 여인 Die schwarze Dame』(2007), 『천사 방앗간 Die Engelsmuhle』(2008), 마르텐 스나이더 형사 시리즈인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Todesfrist [죽음의 시간]』(2012), 『사형선고 Todesurteil』(2015), 『죽음의 동화 Todesmarchen』(2016) 등이 있다. 그루버는 발표한 작품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특히 독일 판타스틱상과 빈센트상, 독일 사이언스픽션상을 수차례 수상하며 유럽 미스터리의 총아로 자리 잡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특정 질환 전문 정신과병원. 19세 나타샤 좀머가 자신의 방에서 죽은 채 발견된다. 겉으로 보기엔 자살로 추정된다. 그런데 발터 풀라스키 형사는 자살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 그녀가 남긴 마지막 일기 어디를 봐도 우울증 기색은 보이지 않고 자살할 이유가 없다. 본인이 직접 놓았을 리 없는 진통제 혈관주사만으로 직접사인이 되지 않는다. 풀라스키가 발견한 나타샤의 유서 중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내게 온다.’라는 문장도 의문투성이다.
‘자살이 아닌 살인범의 소행일까?’
사고 발생 직후 풀라스키는 이와 비슷한 사건이 병원 내부에서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지능적인 살인이라고 확신을 하게 된다. 그런데 왜 어린 생명을 연이어 죽였을까?

오스트리아 빈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젊은 여자 변호사 에블린 마이어스는 담당 사건을 비롯해 연이어 의문의 죽음이 일어나자 의아하게 생각한다. 사회적 고위층남자들이 하나같이 이상한 방법으로 목숨을 잃는다. 정말 사고일까? 그리고 의문의 죽음 현장에는 매번 앳된 금발 여인이 등장한다. 에블린은 좀 더 알아보려고 북독일로 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우연히 풀라스키를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사건의 진상을 밝히러 온 두 사람이 만나 이 사건이 사실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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