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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글쓴이
이명석 외 1명
출판사
홍디자인
출판일
200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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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석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양이 마니아가 쓴 국내 첫 고양이 에세이집. 고양이에 관한 자유로운 단상과 에세이, 이러저러한 지식, 그리고 몇 편의 픽션으로 꾸며졌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고양이가 애완동물이 아니라 동반동물이라고 주장한다. 결코 다른 존재에게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 도도함,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생명력, 인간과 더불어 살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버리지 않는 세련됨과 같은 매력을 동반자적 관점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우정의 텍스트다. 이 책은 아기자기한 글뿐 아니라 개성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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