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globalization) 시대가 되었다. 의사 세계도 당연히 그렇게 되었고 각 지역에서 외국인 환자가 진찰 받으러 오는 기회도 증가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병원에서 안내 게시나 홈페이지에 영어가 병기되게 되었다. 국내학회에서도 [초록이나 발표슬라이드는 영어]를 의무화 하는 학회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 자신이 영어회화를 포함한 의학영어 공부를 일생 동안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외래 진료 현장이나 국제 학회에서 만나는 여러 상황을 상정하고 그에 대응하는 영어표현을 정리한 것이다. 각각의 상황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단어를 정리해두어 독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현장에서 잘 사용하기 바란다. 이 책이 여러분의 영어 활동의 motivation 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