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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의 전쟁 3
글쓴이
마이테 카란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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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테 카란사

마이테 카란사는 195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했으며,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TV 대본 작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해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란사의 작품은 스페인 문학 비평가 협회에서 수여한 비평상에 2회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14년에는 어린이 문학 세르반테스상을 수상했다.

마이테 카란사의 장기는 장르의 코드를 훌륭하게 활용해 주제를 강화하고 재미 또한 잡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중남미에서 해리포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마녀들의 전쟁』 3부작은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다. 『독이 서린 말』은 아동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흡입력 높은 스릴러로 소화해 구성과 내용 모두에서 독자의 감탄을 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스페인 판타지소설 『마녀들의 전쟁』제 2부에 해당하는 3,4권. 지난 여름 출간된 1부에 이어 이번 3,4권에서 주인공들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등 얼음 사막이 펼쳐지는 북극을 오가며 더욱 흥미진진해진 모험을 이어간다. 『마녀들의 전쟁』은 평범한 주인공이 마녀로서의 정체성을 깨달으며 어른이자 여자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양한 모험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내어 남성적 세계관이 주도해온 판타지 소설의 공식을 전복시키고 있다.

머나먼 옛날, 대마녀 오는 전쟁을 끝내고 평화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그 후손들은 영생을 좇는 악한 오디시 마녀와 치유의 마법을 베푸는 선한 오마르 마녀로 나뉘어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이 갈등을 끝낼 선지자로 지목받은 소녀 아나이드는 이제 오마르 마녀들이 열망하는 대로 권력의 홀을 휘둘러 오디시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나 첫사랑의 열병에 걸린 소녀는 눈앞에 닥친 위험을 보지 못하고 무시무시한 오디시 바알라트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바알라트를 피해 엄마와 함께 황급히 도주의 길을 떠나게 된 아나이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엄마 셀레네의 과거와, 북극에서 태어난 자신의 출생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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