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중국 역사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선인들의 리더십과 지혜를 만화와 심층 스토리로 구성
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고전 지혜 시리즈 4권」이다.
이 책은 만화와 함께 역사 오버랩, 이해 돋보기, 내용 속 교훈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재구성해 보여주고 있다. 오래된 18가지 역사 이야기를 압축해 흥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선인들의 리더십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대의 우리 삶에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보여주는 처세와 흥망성쇠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과거의 역사적인 흐름과 과정의 이해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태고 ‘삼황’에서 ‘남북송 시대’에 이르기까지 약 5000년의 역사를 기록한 대서사서는 전편과 후편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지은 중국의 역사책을 조선시대부터 선인들은 600년이 넘게 가치 있는 필독서로 여기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사마천의 사기(史記), 반고의 전한서(前漢書), 범염의 후한서(後漢書), 진수의 삼국지(三國志), 방현령의 진서(晉書), 심약의 송서(宋書), 소자현의 남제서(南齊書), 요사렴의 진서(陳書)와 양서(梁書), 위수의 위서(魏書), 이백약의 북제서(北齊書), 영호, 덕분 등의 주서(周書), 위징 등의 수서(隋書), 이연수의 남사(南史)와 북사(北史), 구양수의 구당서(舊唐書)와 당서(唐書), 설거정의 구오대사(舊五代史), 탁극탁의 송사(宋史). 이 18가지 역사서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책으로, 조선시대, 중국의 역사교과서로 쓰였을 만큼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중국 역사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을 뿐 아니라, 내용과 얽힌 사자성어,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까지 모두 담은 작품이다. 동아시아의 중심국이었던 중국 역사와 그 안에 녹아있는 일반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가 될 것이다. 방대한 시간 속에서 사라진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전편과 후편을 통해 섭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