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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사
글쓴이
앙드레 모루아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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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앙드레 모루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평론가이자 전기 작가, 역사가. 본명은 에밀 헤르조그. 1885년 프랑스 엘뵈프에서 태어나 루앙에서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대 프랑스의 가장 창적이고 뛰어난 철학자로 손꼽히는 알랭의 가르침을 받았다. 1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 연합국 사령부 연락 장교로 파견되어 영국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접촉하면서 이들의 인간성과 지식, 전통이 프랑스와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느끼고 프랑스인의 영국에 대한 시각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영국사》를 집필했다.
그 후《프랑스사》(1947)《, 미국사》(1943)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역사가로서 입지를 굳히는 한편《풍토》 등의 소설을 발표하며 특유의 명쾌한 강의로 영국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학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셸리의 일생》(1923)《바이런》(1930)《마르셀 프루스트를 찾아서》(1949)《발자크》(1965) 등을 내놓으며 전기 작가로서 더욱 높은 명성을 얻었다. 이밖에도《애정과 관습》《어 느 미지의 여인에게 보낸 편지》《사랑의 일곱 가지 형태》《여성의 사랑에 대하여》 등 역사와 문학을 아우는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통해 심오한 철학적 사유를 명료하면서도 유려한 문체 안에 담아냈다. 2차 세계대전 중 잠시 미국으로 망명하였으나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창작활동을 계속하다가 1967년 10월 파리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프랑스 지성 앙드레 모루아가 자국의 역사를 대문호적 통찰과 섬세한 문학적 필치로 풀어낸 역사서술의 완결판
절대 권력의 왕정국가에서 자유와 평등의 국민국가로 발돋움한 프랑스의 고귀한 힘과 정신을 한 권으로 만나다


루소, 볼테르, 몽테스키외가 완성한 《백과전서》는 프랑스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프랑스 혁명을 주도한 로베스피에르는 시민의 편에 선 혁명가인가, 잔인한 독재자인가? 루이 16세의 머리가 땅으로 떨어졌을 때 민중은 왜 눈물을 흘리고 죄책감에 고개를 들지 못했는가? 러시아 원정 등 정치적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폴레옹이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인(婦人)들이 만든 살롱이 어떻게 유럽대륙의 과학과 철학, 사상의 부흥을 주도하였는가? 최조의 왕조 메로빙거의 등장부터 프랑크 왕국의 성립, 절대왕정 속에서도 문화와 사상이 꽃을 피우고, 프랑스 혁명을 거쳐 현대 공화국 체제가 성립되기까지.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대문호 앙드레 모루아가 격동의 프랑스 역사를 평론가로서의 해박한 식견과 문학가로서의 유려한 문체, 역사가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심도 있게 풀어냈다. 인물과 사건에 문학적 생동감을 부여하며 역사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 기념비적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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