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래도 종교가 희망이다
글쓴이
송상호 저
출판사
유심
출판일
2016년 5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송상호

저자가 청소년의 친구로 살아온 것은, 어쩌면 그의 운명이라 하겠다. 17세 때, 등록금을 못 내고 고등학교를 자퇴해 검정고시로 졸업하기까지 갖은 어려움이 있었다. 2001년 안성 일죽에서 ‘더아모(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임)의집’ 겸 교회를 열어 조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청소년들과 함께했다. 2009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의 축제’라는 정신으로 안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야단법석 페스티벌’과 9년째 함께하고 있다. 평생 청소년의 친구로 살아온 그에게 ‘세월호 참사’는 거기 있었던 청소년을 넘어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빚진 맘으로 살게 한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해가는 ‘청소년혁명’을 꿈꾸며, 야무지게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신인문사),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자리), 『자녀독립만세』(삼인) 등에 이어 청소년에 관한 책으로는 네 번째다. 이외의 저서로는 『문명 패러독스』(인물과사상사), 『예수의 콤플렉스』(삼인), 『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삼인),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유심), 『모든 종교는 구라다』(개정판, 유심), 『그래도 종교가 희망이다』(유심), 『더불어 바이러스』(유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진실을 품은 구라, 희망을 품은 진실
그래도 종교가 희망이다


《그래도 종교가 희망이다》는 또한 테러의 온상처럼 비쳐지고 있는 ‘이슬람교’를 비롯해서 불교, 기독교, 가톨릭, 유대교, 천도교, 무속신앙 등 동서양 주요 종교들의 뿌리와 본질, 과거와 현재를 쉽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종교’ 공부를 위한 기초 교재로도 훌륭하다.

지금은 철천지원수처럼 끝도 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지만, 본래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믿음의 조상 ‘모세’를 한 뿌리로 하고 있다는 ‘웃픈’ 역사, 그리고 살인자도 감싸 안아준 ‘도피성’ 이야기, 쓰나미에도 멀쩡하게 살아남은 이슬람 사원, 가톨릭 신부는 ‘아버지’인데 교황은 ‘아빠’라고 불리게 된 사연 등등 깨알 같은 재미를 누리다 보면 어느새 세계의 종교 지도가 한눈에 그려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