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리키의 아기 같은 건…… 아기…… 리키의…….”
스스로 말하고서 상상하고 만 건지 펠스즈는 새빨개지고 말았다.
리키와 유쾌한 동료들의 일상은 오늘도 평소와 같이 흘러가는 중이다.
풀장에서 목욕탕에서 학교에서까지, 총식계 남자의 리비도는 멈출 줄을 몰랐다.
“찾았다~.”
그러나 그런 일상도 다시 나타난 발트라우테가 부숴버리고 말았다.
배후에서 활약하는 후드맨, 그리고 리키에게 《강철분쇄》의 비석을 건네준 수수께끼의 전쟁의 처녀까지 각자의 의중이 엇갈린다.
“소년 군. 비장의 카드─ 갖고 있지?”
“네─ 조금 바빠질 거예요.”
둘이서 하나인 발키리 액션 코미디, 노도의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