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활동을 시작한 게임 제작 서클. 드디어 나, 아키 토모야는 크리에이터로서 영광스러운 첫걸음을 내디─.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이달 말까지 캐릭터 디자인을 끝내라고?! 무리야, 무리!” “시기가 좋지 않았네. 실은 나, 신작 집필을 시작했어.” “두, 두 사람 다 잊은 거야? 게임 제작에 협력해주겠다고 약속했었잖아!” “약속 하기는 했지만, 언제까지 만들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잖아?” “즉,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10년, 20년 후에나 게임이 완성될 수도 있다……는 거야.” “대체 이 서클 멤버들은 언제 어떻게 게임을 만들 건데?!”
메인 히로인 육성 코미디, 느닷없이 파란이 부는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