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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
글쓴이
슈테판 볼만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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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테판 볼만

1958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문학, 연극학, 역사, 그리고 철학을 전공했다. 토마스 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뮌헨에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05년에 출간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1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여성과 독서’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게 산다Frauen, die schreiben, leben gef?hrlich』 『여성과 책Frauen und B?cher』 『왜 독서가 행복하게 만드는가Warum Lesen glcklich macht』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고 현명하다Frauen, die lesen, sind gefhrlich und klug』 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은 문학과 역사, 철학을 전공한 저자 슈테판 볼만이 “긴 인생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자원이자 잠재력”이라고 말하며 긴 인생을 좋은 인생으로 만들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과, 긴 인생을 적극적으로 경영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오래 산다는 것은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펼쳐 보일 기회가 주어졌음을 의미한다. 기대수명이 100세에 육박하는 지금,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연금이 아니라 길어진 삶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철학이다. 저자는 키케로가 그랬듯이 다채로운 인문학의 숲에서 발견한 ‘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다.

1장에서는 긴 인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짧은 인생에서 긴 인생으로의 변화 과정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2장에서는 괴테의 삶을 통해 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3장에서는 습관적이고 획일적인 삶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며, 4장에서는 이사야 벌린의 유명한 논문 ‘고슴도치와 여우’를 인용하고 벤저민 프랭클린과 프랑스의 소설가 콜레트의 생애를 통해 인생을 다채롭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5장에서는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남들과 다르게 늙는 방법을 고민하고, 6장에서는 ‘고령화 사회’가 아닌 ‘장수 사회’에 대해 논의하면서 길어진 인생을 완성하기 위한 사회시스템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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