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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 파고 저편에
글쓴이
장상인 저
출판사
모자이크
출판일
2008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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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상인

동국대 행정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 언론정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ROTC 출신으로 논산훈련소 교관을 마치고 1976년 한국전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대우에서 보내며 대우건설 재직 시절 철옹성 일본 건설 시장의 문을 열었다. 대우건설 문화홍보실장(상무)·팬택 계열 기획홍보실장(전무)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홍보 컨설팅 회사인 JSI파트너스와 JSI미디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경희대와 인하대에서 수년간 겸임교수를 했다. 30년 넘게 현해탄을 넘나들며 일본인들과 교류하고 있다.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일본의 정계·관계·업계·언론계 등에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다. 여러 매체에 일본 관련 글을 쓰는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수필가이다. 저서로 『현해탄 波高 저편에』, 『홍보는 위기관리다』가 있고, 공저로는 『오타 줄리아』, 장편 소설로는 『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 등이 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팬데믹(Pandemic)의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2021년 6월 23일 복병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나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이 시련은 ‘고통’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전환점이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현해탄 파고 저편에』는 월간조선사에 연재되던 '전문가 칼럼'을 통해 모인 저자 장상인의 글이 모인 것으로 20년동안 일본을 오가며 일본인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경험한 다양한 일들을 그의 느낌대로 기록한 책이다. 그는 결코 역사 속에 묻혀있는 과거의 쓰라린 아픔을 들춰내어 책망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맹목적으로 치켜세우지도 않는다. 다만 그는 그가 본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기술해나가고 있다.

겉으로는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한꺼풀만 벗기면 너무나 많이 다른 일본의 문화를 그들의 만남속에서 찾아내고 있다. 그는 가야, 백제, 신라, 고구려, 발해 등 우리의 역사가 해류를 타고 일본으로 스며든 역사의 현장도 찾아보고 있으며, 대다수 일본의 평범한 샐러리맨들을 만나 나누었던 평범한 이야기를 책속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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