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들아, 평화를 믿어라
글쓴이
림 하다드 저
출판사
아시아네트워크
출판일
2008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림 하다드

그녀는 1969년 레바논에서 출생했다. 내전이 한창이던 열다섯 살에 미국으로 가 메릴랜드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내전이 끝난 후 레바논으로 돌아와 현지 유력 일간지 「데일리스타」 기자로 근무했다. 레바논 내전과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인한 인간성 파괴, 고통으로 중첩된 시민의 삶을 다룬 그녀의 현장발 기사는 레바논뿐 아니라 영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 언론에서 주목받았다. 현재 「선데이타임즈」 특파원인 남편(Nicholas Blanford)과 두 아이 야스민, 알렉산더와 베이루트에 거주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이들아, 평화를 믿어라』는 레바논 저널리스트 림 하다드가 전쟁을 취재하는 기자가 아닌, 전쟁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엄마로 겪은 ‘2006년 레바논 전쟁’을 기록한 글이다.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병사 2명 납치, 8명을 살해를 ‘전쟁 행위’로 규정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33일 동안 약 1,183명의 레바논 사람들이 죽었다. ‘2006년 이스라엘-레바논 전쟁’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으로도 불리는 이 전쟁은, 60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중동 분쟁의 핵심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아이로, 어머니로 세 번의 이스라엘 침공과 내전을 겪어야 했던 저자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된 전쟁을 바로 보게 하며, ‘이슬람주의’ ‘문명의 충돌’ ‘미국의 중동 정책’ ‘테러리스트’ ‘테러와의 전쟁’ 같은 거창한 말들에 가려진 아랍과 중동분쟁의 다양한 원인과 현실들을, 현장에 있는 바로 그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전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전쟁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에 대한 저자의 깊은 성찰은 우리가 평화의 힘을 믿고 세상을 바꿔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원하지 않는 전쟁에 휘말린 한 나라의 총리가 미국 등 국제질서의 주도권을 쥔 강대국에게 눈물로 종전을 호소해야 하는 현실을 담은 이 책은 21세기 국제질서 속에서 독립국의 조건과 안전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