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 수상과 주연상 후보()로 아카데미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슬랩스틱 코미디에서 유럽 예술영화의 실험적인 스타일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뉴요커의 페이소스를 그려낸 거장 우디 앨런의 인터뷰집. 1969년 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감독이자 작가, 배우로서 놀라운 활동력을 보여주는 우디 앨런의 지난 40여 년간의 삶을 조명하였다. 비록 '대박'을 터트리는 영화들은 아니지만 헐리우드 시스템 안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은 동시에 신비에 가까운 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가 이 책 속에 숨어 있다.
채플린 이후 최고의 코미디 작가로 추앙받는 우디 앨런. 그는 가장 지적이고도 유머러스한 뉴요커로 표상된다. 이 책은 영화가 삶이 되어버린 거장 우디 앨런의 내면과 조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솔직담백하면서도 자기 주장이 정확히 담겨져 있는 우디 앨런의 쿨한 답변이 인상적인 인터뷰집이다.
이 책에는 1993년 재개된 스티그 비에르크만과의 인터뷰를 비롯한 갖가지 인터뷰들이 수록되었다. 다양한 국적과 각기 다른 관심사를 가진 유력 매체의 인터뷰어들을 통해 ‘시간’과 ‘국경’을 넘나들며, 1년에 한 편씩 새로운 영화를 선보여온 우디 앨런의 세계를 속속들이 보여준다. 무엇보다 솔직담백하면서도 자기 주장이 정확히 담겨져 있는 우디 앨런의 쿨한 답변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