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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마음 안에 외딴방 하나
글쓴이
문영숙 저
출판사
갑을패
출판일
2008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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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영숙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고, 『검은 바다』 일본어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제 40회 신동아 넌픽션 공모 당선작.
수필가이자 동화작가인 문영숙이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와 7년여 동안 함께한 ‘잃어버린 세월’의 기록.
이른 나이에 결혼해 두 자녀를 낳고 시부모를 모시던 전업주부가, 어느 날 미망인이 된 시어머니에게 생긴 건망증과 의심이 점차 환청과 환시, 단기 기억의 소실과 더불어 현실로부터의 완전한 괴리에 이르는 중증 치매로 진행되기까지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어머니를 보살핀 간병 기록이자, 유형별 치매관련 의학정보를 망라한 예방의학 지침서이다. 오랜 세월 동안 글쓴이가 환자 곁에서 몸소 지킨 체험을 통해 얻은 실용적 지혜들이 가득하여,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나 가족들에게 소중한 생활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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