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빠와 함께 저녁 프로젝트
글쓴이
카메론 스트래처 저/박선령 역
출판사
로그인
출판일
2008년 1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미국은 매일 저녁 아빠가 없는 상태에서 저녁을 먹는 아이들의 수가 5천만 명이 넘는다. 컬럼비아대학 약물 오남용 예방센터 연구진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 10대들은 흡연, 음주, 마약을 할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또 심리학자 마들린 레빈은 일주일에 최소 다섯 번 이상 부모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비해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에 걸리거나 약물 남용에 빠질 확률이 낮아지고 학업 성취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혔다.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아빠들이 지금 현재 무엇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이다. 이 책은 이같은 문제점을 매우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상기시킨다.

저자 카메론은 사회에서는 인정받는 변호사지만 집에 오면 설 자리가 없는 이름뿐인 가장이다. 날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거의 만나지 못하던 아빠 카메론은 어느 날 자신의 부재를 당연시 여기는 가족들을 보며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자식들이 무엇을 하며 사는지 모른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느낀다. 결국 카메론은 따스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장한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입이 50퍼센트나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면서 일주일에 닷새씩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종종 요리까지 했던 그의 1년 동안의 기록을 담고 있다. 카메론은 다섯 달이 지나도록 자신의 음식을 먹어주지 않는 자식들을 보며 중간에 포기하고픈 좌절의 순간도 있었지만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해 나갔다. 왜냐하면 요리는 가족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므로. 저자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이 얼마만큼 성장하였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관심 갖는지 알게 되며 가족의 사랑을 더욱더 크게 느끼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지 못하는 아빠는 우리 아이들이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크나큰 부분을 놓치게 된다는 사실과 어떻게 하면 가족과 끈끈한 일체감을 만들 수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