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새콤달콤한 화학책』은 눈에 보이는 우리의 먹을거리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음식 속의 과학 원리를 쏙쏙 찾아 내서 차근차근 풀어 주거든요.
발효와 부패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어째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할까? 운동선수들은 왜 생수보다 이온 음료를 즐겨 마실까?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의 비결은 뭘까? 생선 비린내를 없앨 때 왜 레몬즙을 뿌릴까? 찬밥은 왜 따뜻한 밥보다 맛이 없을까? 몸에 나쁘다는 트랜스 지방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기심 많은 아이라면 식사 시간이나 간식 시간에 한 번쯤은 해 보았을 이러한 궁금증들을 시원스럽게 해결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