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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파이터다
글쓴이
황진규 저
출판사
유심
출판일
201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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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진규

지방대 출신으로 대기업 현대위아에 입사해 꽤 괜찮은 월급을 받으며 7년을 보냈다. 그러다 진짜 행복한 삶을 찾겠다며 사표를 던지고 공부와 글쓰기를 병행하며 4년을 보냈다. 그동안 ‘발칙한 밥벌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행복한 밥벌이’를 주제로 마이크임팩트, CJ E&M, 현대 엔지니어링 등에서 강연하고,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하여 직장인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을 했다. 또 EBS 〈다큐 프라임〉 ‘우리, WE’ 편에서는 직장인들의 행복한 밥벌이 멘토로 출연했다. 저서로 직장 생활의 고민과 대안을 모색한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소심 타파』, 『사표 사용 설명서』 등이 있다. 저자는 “왜 당신에게 일과 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리 답하고 있다. “나름 잘나가는 대기업 직장인이었다가 평일 오후에 빈둥거리는 반 백수 글쟁이가 된 저보다 ‘일’과 ‘돈’에 대해서 절절하게 고민해본 사람도 많지는 않을 겁니다.”

철학을 공부한 저자는 현재 철학 입문자를 위한 수업인 <철학 걸음마 떼기>와 KT&G 상상마당에서 <한 입씩 떠먹는 생활철학>이란 수업을 진행 중이다. <일과 돈에 관한 생활 철학>으로 카카오 브런치 공모작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프로 복서이자 글쟁이인 황진규가 엄선한 25개의 역대급 UFC 명승부.
그리고 ‘링이라는 삶’을 살아가는 파이터들이 ‘삶이라는 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5분 5라운드의 도전과 좌절, 삶과 꿈 이야기.

도서출판 유심에서 글 쓰는 복서 황진규의 새 책 《우리는 모두 파이터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면에서 파격적이고 색다르다. 우선 작가의 이력이 범상치 않다. ‘글쟁이’가 되겠다고 입사한 지 7년 만에 굴지의 대기업을 박차고 나온 그는 《사표 사용 설명서》 《고민타파 FAQ》 등 10여 권의 책을 내며 진짜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복싱에 도전, 국내 프로복싱 신인왕전 4강까지 진출한 ‘복서’이자 ‘파이터’다. 또한 자칭타칭 ‘신도림 스피노자’라 불리는 자생적 철학자이기도 하다.

글의 형식도 색다르다. 격투기계의 메이저리그라 할 수 있는 ‘UFC’의 역대급 경기 25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여기에다 우리의 인생살이를 대비시켰다. 그야말로 이 책은 표지 글에서 밝힌 대로 ‘링이라는 삶’을 살아가는 파이터들이 ‘삶이라는 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5분 5라운드의 도전과 좌절, 삶과 꿈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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