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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 11 해상교통수단 편
글쓴이
게리 베일리 글/김부일,조선경 그림/윤소영 역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0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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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배’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배꼽을 꼭 앉혀 둔 배일까요, 아니면 연갈색으로 주렁주렁 열리는 달콤한 배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바다 위에는 둥둥 배가 떠다녀요. 무겁고도 무거운 강철로 만든 배가 물 위에 뜬다니 참 신기하지요? 배가 어떻게 뜨는지 혹시 알고 있나요? 무거운 돌덩이를 바다 속에 빠뜨리면 퐁당 하고 빠져서는 다시 위로 뜨지 않는데, 강철로 만든 배가 뜬다니 참 신기하지요? 배가 어떻게 뜨는지, 배는 처음에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배의 모습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궁금한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을 꼭 보길 추천합니다.

배가 뜨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리가 필요해요. 배가 뜨는 원리를 알려면 여러 가지 단어의 뜻을 이해해야 해요. 부력, 밀도, 배수량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알고 싶지 않은 단어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도통 알고 싶지 않은 그 단어들을 아주 재미있게, 내 것으로 쏘옥 만들어 준답니다. 어려운 내용도 아주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끔 글로 풀어 놨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배 박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또, 배를 이용해서 우리가 얼마나 편하게 살게 되었는지도 알려 줘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나면 배에게 꾸벅 절하게 되고 말 거예요. 우리가 냠냠 하고 먹는 바나나, 오렌지 등 각종 맛난 과일은 모두 배를 통해 실려 와요. 이뿐 아니라 아주 먼 곳까지도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지요.

짜잔! 지금까지는 바다 위로 다니는 배 이야기만 했지요? 바다 위로 다니지는 않지만 물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 물고기처럼 헤엄치지는 않지만 물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잠수부처럼 물속에서 탐사하지만 아주 오래 숨 쉴 수 있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은 물속에서 다니는 잠수함 등의 교통수단에 관한 이야기예요. 최초의 잠수함이 얼마나 우스운 꼴이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볼 것! 기계 팔이 달린 잠수정을 구경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볼 것! 바다에서 싸우는 군함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볼 것! 신기하고 놀라운 해상 교통수단 이야기를 읽고, 바다처럼 씩씩하고 넓은 마음씨를 가진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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