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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
글쓴이
천진기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8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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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진기

196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를,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전공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중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전통문화학교 등에서 민속학, 박물관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한국동물민속론』, 『한국 말 민속론』,『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 『정통문화와 상징 1』, 『돼지의 별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열두 띠 동물 이야기. 십이지는 천문과 역법에서는 방위와 시간 개념으로 사용되었고, 점복, 해명(解名), 택일, 사주, 궁합 등에서는 길흉을 예지하는 비결(秘訣)로 사용되었다. 또한 능묘의 호석이나 사찰의 불화, 생활 용구 등에서는 제액초복(除厄招福)의 수호신이자 길상무늬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처럼 열두 띠 동물의 문화적 표상과 상징체계는 수천 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한국인의 관념과 태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한국 문화 속에서 동물이 어떤 모습으로 투영되었는지를 밝히면 한국 문화 체계 속의 한국인의 의식 구조를 읽을 수 있다. 『운명을 읽는 코드 열 두 동물』은 한국인과 띠 문화의 관계와 그 상징성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의 비밀을 풀고 아울러 우리 존재의 정체성에 답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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