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철카피’ 대표로 재직중인 24년차 카피라이터가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쌓은 내공을 블로그 세대의 감각으로 풀어낸 역발상 비주얼 에세이. 체험에서 우러나온 깊은 통찰로 직접 창의력 시범을 보임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하였다. 손톱깎이, 비빔밥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학력 위조 파문 같은 사회·정치적 이슈와 연예인의 가십 기사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들을 기발한 발상과 개성 넘치는 언어로 재해석하였다.
『세븐 센스』는 발상의 전환이란 어떤 것인지 그 실례를 보여 주는 아이디어들을 발칙한 문장과 상식을 파괴하는 레이아웃에 담은 신개념 자기 계발 에세이다. 이 책은 제 7감을 얻기 위해 익숙한 것을 거꾸로 뒤집어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습관, 상식, 편견, 권위를 버리고 긍정, 사람, 세상과 가까이 지내면 창조적인 사고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고정관념의 틀을 깬 참신하고 역동적인 ‘다르게 보기 연습’을 통해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창조적인 ‘제7의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