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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
글쓴이
장태동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8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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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태동

10년차 여행기자를 접고, 2003년부터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8년간 발품을 판 고장이 1000여 곳. 일 년에 100일은 길 위에서 살았던 셈이다. 참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다가도 방방곡곡 못 가 본 곳을 생각하면 또 떠나고 싶다. 길 위에서 찾은 풍경과 사람들,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이 들려주는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독자와 나누고 있다.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여행전문지 여행신문과 여행정보신문 기자로 활동. 여행자 생활 10년. 그동안 「한겨레」, 「굿데이」 신문 등에 여행 칼럼을 기고했고, 온세통신, LG정유, 삼성화재 등의 사보와 잡지 「월간 에세이」 등에 여행 에세이를 연재했다. 1998년부터 문학 기행, 골목 기행, 대한민국 사계(四季), 막걸리 기행 등 주제가 있는 여행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그 중 문학 기행은 책으로 엮었다. 전업 작가로 나선 2003년부터는 여행과 접목시킬 수 있는 분야를 자연, 문학, 철학, 역사, 생활사, 음식과 술 등으로 넓히고 전문적인 글을 쓰기 위해 취재와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서울문학기행』,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 서울 경기』, 『맛골목 기행』, 『서울 사람들』, 『걷고 또 걷고 싶은 대한민국 산책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서울사람들』 3대 이상 서울에서 살고 있는 토박이부터 꿈을 이루고자 이제 막 서울사람이 된 20대 청년에 이르기까지, 서울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역동적인 사진과 함께 인터뷰와 소론,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600년 역사 도시 서울, 과거의 다양한 풍취와 특질을 품고 있으면서 동시에 현대의 최첨단 문물까지 단시간에 흡수하고 빠르게 변모해 온 공간에 주목한다. 이 공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서울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오늘 다시 ‘서울사람’을 화두로 꺼내는 이유는 ‘서울사람’이, 그리고 그네들의 삶의 이야기가 결국 ‘서울’을 해석하는 주어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누대에 걸쳐 서울이라는 터전을 지키며 생활해 온 이른바 ‘서울 토박이’부터, 산업화 시대에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옮아온 민초의 삶의 양상을 심층적으로 취재해서 그들의 의식 전반에 흐르고 있는 서울 시민으로서의 자의식과 정체성을 찾아보며 이들의 삶의 저변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서울성’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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