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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의 문화, 난타의 정치
글쓴이
최정호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08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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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호

평생을 언론과 대학의 ‘두에 몬디(두 세계)’에 살고 있는 최정호는 우리나라에서 연재 칼럼을 쓰고 있는 최장수 최고령 칼럼니스트. 1933년생. 아호는 하이재(何異齋), 제대로(諸大路), 노송정(老松亭).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를 거쳐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언론인으로 1955년부터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 글을 썼으며 교수로서 1968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울산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한국미래학회(1968), 한독 포럼(2002)의 발기인으로 창립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세계의 공연예술기행(전 3권)』(2006), 『난타의 문화, 난타의 정치』(2008), 『사람을 그리다』(2009),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난타의 문화, 난타의 정치: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는 2002년 초부터 2007년 말까지 거의 대부분 한 일간지에 실린 칼럼을 모은 책으로 이 책에 실린 칼럼들은 예외 없이 직·간접적으로 ‘노무현 시대’의 산물이자 동시에 그 시대의 문제에 대한 시비 담론이다.

저자는 오늘날 이 나라의 정치적 이념적 문제 상황은 1970년대의 상황보다 1940년대 말의 그것에 더욱 닮아 있다고 말한다. 광복 후 남북의 정권 수립과 이내 동족 전쟁으로 치달은 1940년대 후반. 이제 갈수록 수가 줄어드는 그 시대를 체험한 세대가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의 정치·이념적 갈등 상황의 전개를 보면서 그대로 좌시할 수만은 없다는 답답한 심사가 여기에 모아 놓은 대부분의 글을 쓰게 된 배경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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