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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순수의 시대
글쓴이
이디스 워튼 저
출판사
펭귄클래식코리아
출판일
201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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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디스 워튼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고 다양한 독서의 내공으로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열세 살 연상의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했으며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 이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유럽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과 소설을 썼다.

1905년 장편소설 『환락의 집』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장 콕토, 앙드레 지드 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했다. 이후 발표한 『순수의 시대』(1920)로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평생 소설, 시, 에세이, 여행기, 회고록 등 40여 권이 넘는 책을 남겼으며 1937년 일흔다섯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19세기 뉴욕 사회의 열정과 욕망, 허위와 위선!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디스 워튼의 대표작 『순수의 시대』. 남북전쟁 직후인 1870년대 뉴욕, 위선과 허위로 가득 찬 당시 뉴욕 사회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펼쳐진다. 자유와 변화를 원하면서도 현실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뉴요커 아처를 비롯하여, 사회적 관습에 각각 다르게 적응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감정 변화를 당시 뉴욕의 시대적 분위기와 함께 섬세하게 묘사했다.

포악한 남편을 피해 유럽에서 뉴욕으로 돌아온 올렌스카 백작 부인. 그녀의 반항적인 독립심과 열정에 대한 솔직함은 뉴랜드 아처의 감성을 뒤흔든다. 좋은 가문과 학식을 자랑하는 변호사 아처는 올렌스카 백작 부인의 사촌인 메이 웰랜드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 하지만 올렌스카 백작 부인을 만난 뒤로 메이의 순수함은 아둔함으로, 예의범절은 가식으로 느껴지는데….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다룬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한 모험, 인간 성숙을 추구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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