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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커 2
글쓴이
팀 보울러 저
출판사
출판일
2008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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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보울러

1953년 영국 엑세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노르위치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마침내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십대들의 꿈, 사랑, 우정, 가족애 등을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키는 데 탁월하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문학 작가 중 한 명이다.

첫 작품인 『꼬마 난장이 미짓』으로 Beligian Boekenwelp Award와 뉴욕도서관 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1997년 『리버보이』가 영국 카네기 메달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어 경쟁작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수상작이 되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스쿼시』(랭커셔도서관 청소년문학상 수상) 『스타시커』(앵거스 도서상, 뉴욕도서관 청소년문학상 수상) 『스톰 캐쳐』(랭커셔도서상 수상) 『프로즌 파이어』 등이 있다.

이미 『리버보이』와 『스타시커』로 이름을 알린 팀 보울러는, 자신만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학관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지만, 그러한 호평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스타일을 변화·발전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과감하게 탈피하여, 십대들의 폭력과 범죄, 불안과 같은 현실의 문제들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냄으로써 자신의 작품세계를 한층 더 넓혀가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학 작가 중 한 사람. 『해리 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대표작 『리버보이』는 국내에서도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스타시커』 『스쿼시』 『프로즌 파이어』 등의 작품을 통해 꿈, 사랑, 가족애, 우정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최근 작품인 『블레이드』 시리즈, 『호텔 르완트리』 등에서는 십대들의 폭력, 성, 범죄, 내면의 불안 심리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작품 세계를 한층 더 넓혀가고 있다.

『리버보이』는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 영원한 이별을 받아들이는 열다섯 소녀의 추억을 통해 앞으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겪어야 할 이들에게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웃는 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돌부리를 만나도 결코 스스로 멈추는 법 없는 강물처럼” 인생은 그렇게 사랑과 추억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흘러가는 것임을 누구나 깨닫게 된다.

그의 열정은 『스쿼시』에서 가장 뚜렷이 드러난다. 전작과 달리, 10대의 ‘흔들리는 감성’을 섬세하게 파고들면서 ‘꿈과 우정’이라는 요소를 현실적인 문제와 절묘하게 엮어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라는 보편적이고도 근원적인 관계의 갈등과 화해요소 또한 놓치지 않았다. 게다가 그의 전매특허인 서정성 짙은 미스터리에 속도감까지 더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뉴욕 도서관 청소년문학상, 앵거스 도서상, 랭커셔도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청소년문학 작가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아버지와의 이별 이후 마음을 닫고 방황하던 열네 살 소년이 고여 있던 슬픔을 조금씩 털어내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성장소설. 또래집단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가족 간의 갈등,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서 매일 마음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혼란스러움을 탁월하게 포착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리버보이』로 ‘해리포터’를 제치고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카네기메달을 수상한 팀 보울러의 두 번째 국내 소개작이다. 팀 보울러 특유의 풍부하고 서정적인 풍경묘사에 음악적 묘사와 미스터리가 곁들여졌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막 열네 살이 된 루크이다. 그는 남이 듣지 못하는 소리, 자신의 내부와 타인의 내부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듣는 특별한 아이지만, 아빠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엄마와는 하는 말마다 다툼이 되고 불량한 패거리와 어울렸다가 이제는 보복이 무서워서 발을 뺄 수도 없다. 그런 그가 괴팍하고 냉소적인 리틀 부인과 수수께끼의 어린 소녀 나탈리를 만나면서, 스스로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주변 사람과 아름다운 교감을 이뤄간다. 그리고 세상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스타시커』는 수없이 상처받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하는 인생 속에서도 슬픔과 화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영국에서는 연극으로 상연되기도 할 정도로 호평을 얻기도 했다. 『스타시커』는 2권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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