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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 윈터러 2
글쓴이
전민희 저
출판사
제우미디어
출판일
2008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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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민희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2007년엔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 사인회가 있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인기가 대단한데, 도쿄한국문화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역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발표되었다. 저서 중 2개의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화되었고,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1년 첫 출간 이후, 한국에서만 76만여 부가 판매된 화제의 소설이며 한국 소설로서는 드물게 일본, 중국, 대만 등에 번역 출간되어 열렬한 인기를 누린 『룬의 아이들-윈터러』애장판.

위대한 고대 왕국이 아무도 모르는 이유로 갑작스레 멸망하여 '필멸의 땅'이라는 황무지로 변한 지 천여 년. 멸망의 열쇠가 된 네 가지 무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정치적 암수와 대립 속에 홀로 남아 적들에게 쫓기게 된 소년의 손에는 가문의 보물로 물려받은 '윈터러'라는 검이 쥐어져 있다. 소년이 생존투쟁을 계속할수록 검에 숨은 비밀스러운 힘이 그를 지배하려고 손을 뻗어온다. 그러나 소년은 유년기에 너무 일찍 닥친 혹한의 겨울을 이기기 위해 미래로 달려나가야만 한다.

사라진 문명을 계승하려는 비밀스러운 사회에서 만난 진실과 거짓, 그들이 물려받은 빛나는 유산이 사라져가는 것은 누구의 책략인가? 소년은 도전해오는 적들과 손을 내미는 구원자들 속에서 자신이 가야 할 좁은 길을 찾아낼 것인가?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독자는 소년 보리스와 함께 달려온 자신을 저절로 돌이켜보게 될 것이며 뿌듯함과 벅찬 감동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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