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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불
글쓴이
장 피에르 뤼미네 저/이세진 역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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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하늘의 불』은 하늘에 자신의 이름을 달고 있는 소행성(소행성 5523 뤼미네, 1991년 몽 팔로마에서 발견)도 가지고 있는 프랑스의 천체전문가 장 피에르 뤼미네가 운석, 소행성, 혜성을 그 주인공으로 한 365개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통하여 태양계의 숨겨진 존재들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태양계를 구성하는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운석, 소행성, 혜성 등의 존재를 전면으로 드러내어 서술하며, " 저는 혜성입니다. 저는 암석과 얼음 그리고 먼지들로 이루어진 덩어리입니다.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꼬리를 가지고 있지요. 특히나 제가 동료들과 무리를 지어 떨어지는 날, 하늘에서는 한바탕 축제가 벌어집니다."와 같이 운석이 직접 말하는 듯한 인상적인 시점을 사용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과학과 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필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운석이나 혜성과의 충돌을 예상하고 대비하려는 현대의 시점과 적절히 어우러져 흥미롭게 천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운석, 혜성, 소행성 등을 차례로 불러내어 태양을 비롯한 ‘수금지화목토천혜’만이 태양계의 전부라고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태양계의 잊혀진 365개 우주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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