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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학원에 보내라
글쓴이
김영천 저
출판사
브렌즈
출판일
200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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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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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서울시교육청이 영어로만 하는 영어수업을 주당 1시간 이상 진행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등,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나 뜨거운 요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혼란스럽다. 대부분의 학부모는 학교 교육만으로는 정말 안 되는 걸까? 선뜻 판단이 서지 않지만,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 내 아이만 뒤쳐질 것 같아, 이제는 수업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내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먼저 학원에 대해 알아야 한다. 즉, 학원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아이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야 비판적으로 수용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진주교대 김영천 교수가 1년 간 초등학생 대상 학원가를 발로 뛰며 쓴 대한민국 학원보고서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가 학원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학원 교육의 장단점에 대한 초등생 5명의 솔직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또한 학원 교육이 우수하다거나 나쁘다고 단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정직하게 보여주고 있어 왜 학원이 우리나라 아이들의 일상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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