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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글쓴이
이상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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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운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10여 년간 강의를 했다. 1997년 작가로 데뷔하여 일반 소설과 함께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청소년 소설로 『내 마음의 태풍』『중학생 여러분』『바람이 불어, 내가 원치 않아도』『소방관의 아들』등을, 일반 소설로 장편소설 『신촌의 개들』『그 기러기의 경우』『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탱고』『픽션클럽』 등을 냈다. 장편소설 『내 머릿속의 개들』로 제 1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다큐 에세이 『아버지는 그렇게 작아져간다』로 제5회 전숙희 문학상을 받았다. 2015년 11월 향년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7년 등단 후, 2006년 『내 머릿속의 개들』로 제11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한 작가 이상운의 새 장편소설. 전작에서 현대 자본주의사회의 치부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풍자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7, 80년대를 주 배경으로 한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이별을 그려냈다.

중견소설가 '나'는 낯선 청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잊고 있었던 첫사랑 박은영을 떠올린다. 70년대, 한창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고 있던 대학시절, 교내 클래식 음악감상실에서 만난 그 여자... 70년대 대학가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시대 배경과 그 주변부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작가는 이를 통해 그가 관심을 기울여왔던 현대 자본주의사회의 태동과 그 시기의 인간군상에 대해 예리하고 깊이 있는 시선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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