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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손톱
글쓴이
빌 S. 밸린저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08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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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S. 밸린저

서스펜스 소설의 마술사로 통하는 밸린저는 1912년 아이오와 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여러 매체에 원고를 보내면서 라디오와 텔레비전 일까지 손을 댔다. 모두 200여 편이 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계하며 「히치콕 극장」, 「0011 나폴레옹 솔로」 등의 각본을 담당하고 여덟 편의 영화 대본을 쓰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의 첫 작품은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 『침대의 사체The Body in the Bed』로 1948년에 출간됐다. 이듬해, 같은 탐정이 등장하는 두 번째 작품을 내놓았는데, 첫 번째 성공작은 1950년에 발표된 『안개로 그린 초상Portrait in Smoke』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일약 주목받기 시작했다. 출세작을 발표한 50년대는 밸린저가 가장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걸작을 쏟아낸 시기이다. 『이와 손톱The Tooth and the Nail』(1955)을 비롯하여 『기나긴 순간Longest Second』(1957)까지 그의 대표작이 모두 이때 탄생되었는데, 특히나 『이와 손톱』은 많은 독자들과 비평가들에게 20세기 최고의 서스펜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작품은 서른 개에 육박하는 나라에 열세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80년 생을 마감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커스단과 함께 이동하며 그럭저럭 생계를 이어가던 주인공 루의 앞에 한 아가씨가 나타난다. 루는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지만 행복한 생활도 잠시. 아내는 의문의 추락사를 당하고, 루는 그것이 타살임을 직감한다. 그때부터 루는 마술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범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서스펜스의 마술사’로 불리는 빌 밸린저의 대표작. 서스펜스 복수극의 재미와 법정 스릴러의 흥미진진함을 모두 갖고 있다. 루의 이야기와 알 수 없는 사건을 다루는 법정에서의 공방이 번갈아 전개된다. 초판은 결말 봉인봉으로 출간되어 미스터리 팬들에게 더욱 큰 호기심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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