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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동자보다 더 빛나는 것
글쓴이
루스 윌리스-브로더 저/김정복 역
출판사
동산사
출판일
2008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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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은, 음주 운전 사고로 열여섯 나이에 죽은 희생자를 오빠로 둔 열 살 소녀가 마음에 품고 있는 양심의 가책과 슬픔의 극복을 다루고 있습니다. 깊은 슬픔에 빠진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그 행동을 지켜보는 사람들 또한 어떻게 상처를 입으며, 그리고 서로에게 입은 상처를 어떻게 위무하며 치유를 하는지를 지은이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슬픔의 순간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큰 상처이든 작은 상처이든, 슬픔에 빠진 사람은 가장 아프게 세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슬픔에 빠진 사람보다 더 아프고 고통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지은이는 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슬픔에 빠진 사람이 그 아픔 속에서 스스로 헤쳐 나올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어야 한다는 단순하고 평범한 진리를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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