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만 25년 현장 경험을 쌓은 탁현심 신한은행 PB가 펴낸, 20대 사회초년병 여성들을 위한 맞춤 재테크서. 자극적인 컨셉이나 일시적 유행을 따르는 여느 여성 재테크서와 달리 기본기에 충실한, 어찌 보면 우직하다 싶을 만큼 정도(正道)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스타벅스 10잔으로 시작하는'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단 돈 5만 원으로도 얼마든지 재테크가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아주 작은 시작이 노력과 계획에 따라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실례와 수치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또한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미모보다 필요한 건 커리어와 재테크 능력임을 강조하며 '금융IQ'를 높이라고 충고하면서, 적금과 부동산, 펀드, 세테크, 보험, 재무관리, 내집 마련, 결혼자금 관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