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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각, 최후의 20년
글쓴이
루젠둥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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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젠둥

육건동은 중국 광동성 남해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광주시 문예창작연구소에서 극작가로 활동하면서 주로 명청 시대 중국문화사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로 『진인각, 최후의 20년』으로 제2회 광주문예상을 수상했다. 그는 1960년 중국 광동성 남해현에서 태어나 1986년 중산대학 중국어언문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월극단에서 7년 동안 극작가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소극적인 전통(消極的傳統)』, 『100년의 사람과 일(百年的人和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진인각, 최후의 20년』은 현대 중국의 4대 역사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진인각, 진인각이 대륙에 남은 이후 죽을 때까지 20년을 다루며 중국의 현대사를 돌아보고 있는 평전이다.

진인각은 관롱집단설을 주창하여 지금까지도 중국 사학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중국사 연구의 대가이다. 저자 육건동은 진인각이라는 창을 통해 반우파 투쟁과 문화대혁명 등 초기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와 그 속에서 숨쉬고 노력하고 좌절했던 수많은 중국 지식인들의 삶을 복원해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한 인물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기존의 평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책은 1950~60년대 중국의 거대한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죽을 때까지 학자의 길에 매진한 중국 지식인의 마지막 20년 투쟁의 역사를 다루며 ‘과연 지식인이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라고 고민했던 진인각의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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