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사랑스러운 편지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는 불리한 처지에서 인생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 활동을 해온 작가 자신의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주디는 불행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어둡고 비관적이기보다는 밝고 유머 있는 소녀이지요. 상상력 넘치는 한 소녀의 슬픔과 희망, 유머가 무지개처럼 펼쳐지는 이 작품은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고아원을 후원하는 키다리 아저씨의 도움으로 대학에 가게 된 주디가 아저씨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편지 글을 통해 주디의 재미있는 대학 생활과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