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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촌
글쓴이
강상기 저
출판사
시와에세이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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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상기

1946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6년 시 「이천이백만헥터의 딸기밭」으로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71년 작품 「편력」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원광여고, 군산제일고등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80년 민주화의 봄을 맞아 현직 교사로서 교권옹호위원회를 결성해 교육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군산제일고등학교 재직시 1982년 오송회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17년 동안 해직교사의 아픔을 겪었다.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운동에 따라 1999년 9월 복직돼 현재 서울 이수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5공에 항거한 교육민주화운동과 관련해 2002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을 받았으며, 교단에서 참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상기 시인이 『철새들도 집을 짓는다』 이후 10여 년 만에 출간한 신작 시집. 인생론적 깨달음과 수평적 삶에 대한 시인의 자각과 그 소명, 일상생활로부터 체험한 진실, 자연에 대한 심화된 통찰 등을 절제된 시어 속에 담아내었다. 올바른 미학의 정도를 걸으며 현실의 아픔을 잊고 영원을 노래하고자 하는 시인의 혜안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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