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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주의 사유체계와 사상
글쓴이
김형효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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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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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벨지움 루벵대학교 철학최고연구원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공군사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다. 그 후 서강대학교 철학과 부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부설 한국학대학원 대학원장, 루벵대학교 철학최고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제10회 열암학술상, 제7회 율곡학술상, 제19회 서우철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구조주의 사유체계와 사상에서 레비-스트로쓰, 라캉, 푸코, 알튀세르에 관한 연구 내용이다. 구조주의 철학적 의미는 모든 표피적 사건과 행위에는 반드시 깊숙한 문화적·신화적 구조와 언어활동, 그 리고 언어활동이 종합적으로 안고 있는 다원적 결정의 집합인 사회구조와 사회적 무의식의 실천양식의 압박 등과 같은 것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의 발견이라고 볼 수 있다.

구조주의는 한국에서 철학적으로 별로 연구된 바가 없고, 오히려 사회과학에서 더 친근하게 연구되고 공부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그 까닭은 한국의 철학은 아직도 의식의 영역을 더 사랑하는 관습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그리고 구조주의가 순수철학의 영역이 아니고, 일반과학과 뒤섞이 혼합철학의 스타일이라서 철학적으로 그다지 크게 환영을 못 받아온 것이 아닌가 짐작한다. 그러나 해체주의의 사상은 구조주의에서 잉태된 것이므로 구조주의의 이해는 해체주의와 21세기적 탈자아의 사유를 익히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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