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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글쓴이
장 클로드 무를르바 저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0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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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클로드 무를르바

1952년 프랑스 퓌드돔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베르뉴에서 어린 시절을 지내고, 열 살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았던 학창시절의 외로움이 문학의 길로 들어서는 큰 계기가 되었다. 스트라스부르그와 툴루즈, 본, 파리에서 공부를 했다. 교사 자격증을 딴 뒤 중학교에서 독일어와 프랑스 어를 가르치다가 1986년 국립 학교에 들어가 연극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희곡에 전념, 두 편의 『솔로 광대극 : Solos Clownesques』을 창작했고 프랑스와 그 외 지역에서 1000번 이상 공연되었다. 그 후, 브레히트와 꼭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1997년, 첫 소설집 『아이와 달걀 이야기(Histoire de l’enfant et de l’œuf)』를 출간한 뒤, 『겨울 전투(Combat d’Hiver)』, 『바다 아이(L’Enfant Ocean)』외에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창작했다. 그의 작품 중 많은 소설이 유수한 문학상을 받았고,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스웨덴 정부가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추모하여 전 세계 아동 문학, 청소년 문학에 시상하는 ALMA상의 2021년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의 대표작 『바다 아이』는 2000년도에 프랑스 서점 협회가 그 해에 출간된 청소년 책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책을 선정하여 주는 상인 ‘소르시에르 상’을 비롯해 청소년 문학상(Pris litterature de Jeunesse)을 받았고 프랑스 국제아동도서협회(IBBY)의 명예 리스트에 들면서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흉터》는 일곱 형제의 가출 사건을 다양한 등장인물의 눈으로 그린《바다 아이》의 작가, 장 클로드 무를르바의 또다른 작품이다. 이 작품은《바다 아이》와는 또다른 구성의 작품으로 연극을 기획, 연출한 작가의 경험이 담겨 마치 퍼즐을 맞춰 나가는 듯한 치밀한 짜임새를 자랑하고 있다. 새롭고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내면을 그려 내는 무를르바의 작품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증오와 사랑으로 대비되는 두 행동을 통해 작품은 온갖 두려움을 극복하고 정의를 선택하여 강한 사람으로 거듭날 것인지,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비열한 행동을 하여 나약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지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결국 작가는 많은 어린이들이 어떠한 두려움도 이겨 내고 옳은 길을 선택하여 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흉터》에 담아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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