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 최초의 의학전문기자 이충헌이 기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한 경험과 정신과 의사 출신 다운 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성격의 비밀을 한권의 책에 담았다. 자신의 성격을 정확히 알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고쳐 나가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쌓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정신과에서 실제로 환자를 진단할 때 사용하는 '미국 정신의학회 진단기준'을 사용해 성격을 11가지의 유형으로 나누고, 각 유형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에 제시된 11가지의 성격 유형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병적인 수준의 성격장애에 담겨 있는 항목들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상황 예시를 통해,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과 자신은 어떤 성격인지 체크해볼 수 있는 테스트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