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에게 스물두 살은 모든 사람들처럼 힘든 시절이다. 그들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한 만큼 그에 대한 절망 또한 깊었다. 스물두 살, 그 나이는 누구나 뜨거운 나이다. 그러나 대개 그 나이에 열리지 않는 꿈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려야 하는 고행의 시간이기도 하다. 그 나이에 대개는 너무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고, 방황하고 때로는 절망하여 자살까지 시도했던 날들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삶의 진정한 승리자가 된 것이다. 스물두 살은 인생에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어느 한 순간이다. 누군들 절망하지 않은 청춘은 없다. 그 절망이 깊었던 만큼 꿈이 크고 원대했던 예술가들의 스물 두 살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