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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s 러브
글쓴이
현고운 저
출판사
눈과마음
출판일
2008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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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고운

좋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해피 마니아이며 머릿속의 주인공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느라 혼자서도 잘 노는 씩씩한 낙관론자. 따옴표 생략, 문장 무시, 지문 통과, 오직 대사만으로 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황당한 소망을 품고 있는 작가. 넘치는 대사 때문에 소설과 방송 대본을 헷갈려서 밤마다 고생하는 초콜릿 중독자. 고집은 없지만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보는 성격 급한 사수자리. 그리고 글 쓰는 게 무엇보다 즐거운 사람. 그 밖에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은행잎과 게으른 휴일의 아침, 복잡할수록 흥분 지수가 올라가는 직소 퍼즐, 변치 않는 것들을 사랑한다.

스스로를 ‘해피마니아’라고 말하는 현고운 작가는 1966년 태어났으며 2001년 인터넷에 「1%의 어떤 것」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로맨스 소설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집필했던 작품들이 드라마화되면서 드라마 작가로도 발돋움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1%의 어떤 것』(MBC드라마 제작, 극본 집필), 『나를 위한 모든 것』, 『마녀와의 사랑』, 『잘 쓰고 잘 노는 남자 한량』, 『유령과 토마토』, 『운명 사랑하기』, 『인연 찾기』, 『하늘에 이르는 남자 건달』, 『불타는 우리 집』, 『봄날의 팔광』, 『사자’s 러브』, 『지금은 전쟁 중』, 『나와 함께 채송화』『인연 만들기 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의 원작자이자 극본가인 현고운 작가의 신작 소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가진 남자, 서주찬과 그 누구보다 차가운 얼음공주, 이정민의 사랑 이야기.

그녀, 정민에게는 세상의 모든 영적 존재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종합병원 의사인 그녀의 눈에는 그곳에서 죽음을 맞는 수많은 사람들을 데려가기 위한 저승사자 또한 보이고, 그녀가 꼭 살리고자 하는 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2999호 저승사자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한편, 합법적인 사업체를 가지고 사채업을 하는 남자, 주찬은 어느 날 채무자로부터 공격을 당해 정민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즉각적으로 그녀에게 특별한 느낌을 갖게 된 그는 적극적이지만 다소 무례하기도 한 애정 공세를 쏟기 시작하는데…….

동화 같은 아기자기하고도 신비한 설정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따뜻한 설렘을 안겨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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