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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9권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대산출판사
출판일
200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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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수광의 장편 역사소설 열국지
동주시대부터 진시황의 전국 통일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은 '난세 중의 난세'였다. 수십 개의 열국이 군사적으로 충돌하고, 나라 안에서도 배신과 암투가 횡행했다. 피로 얼룩진 암흑의 시기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춘추전국시대는 수많은 변화와 시도가 이루어졌던 시기이기도 했다. 계급제가 완화되었고, 화폐제도도 개선되었으며, 빼어난 학자들과 영웅, 성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른바 백가쟁명의 시대로 불리는 후기 전국시대부터 시작하여, 중국사에는 유례없는 사상의 황금시대가 지속되었다.

이수광의 대하 역사 소설 『열국지』는 이 시기의 중국사를 소설로 재구성한 대작이다. 작가는 동주열국지와 사기를 비롯해 춘추, 춘추좌전, 관자, 설원, 열녀전, 열선전 등을 모두 섭렵해 이 소설의 밑그림으로 삼았다. 이 잘 알려진 고전들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로 재구성했고, 춘추전국시대의 지도와 이 시기가 배경이 되었던 토사구팽, 결초보은, 관포지교 등의 고사성어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여 학습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문화적 백화제방의 시기라고도 불리는 춘추전국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시기였다. 주나라 초기 3000개에 달하는 나라들이 치열한 전쟁을 거듭하며 권력 구도를 재편해갔던 550년의 역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틱하다. 소설『춘추전국시대』는 이 시기에 살았던 걸왕과 달기, 강태공과 오자서, 관중과 포숙아, 공자 맹자 노자 묵자 순자 등 성인과 영웅, 호걸, 미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난세 영웅의 활약상을 생생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 보이고 있다. 『열국지』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책은 같은 출판사의 『소설 춘추전국시대』의 개정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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